▲ 우리옛돌박물관은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9시까지 '달빛나들이'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박물관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야간 개장 행사다. 야외 달맞이뿐만 아니라 소원 종이 매달기, 귀밝이술 마시기 같은 정월 대보름 세시 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입장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부럼을 나눠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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